티스토리 광고 설정, 애드핏 그리고 애드센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 왔습니다.

 

카카오 애드핏 심사 기준 요건에 맞게 되어 내일 심사를 넣어보려고 합니다.

아래의 사진과 같이 애드핏 심사기준은 블로그를 개설한지 30일 이상이며, 3개월 내 공개 발행글이 20개 이상이여야 심사 요건에 부합하게 됩니다.

애드핏

저 같은 경우는 공개 발행글의 수는 20개 중 20개를 채웠지만 개설일이 되지 않아 여지껏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D-1...기다렸습니다. 한달이 꽤 길더군요.

 

애드센스 같은 경우는 중간에 구글 계정을 변경하게 되면서 다시 심사를 넣어 2주가 채 안되었습니다.

애드센스가 승인 되기 전까지만 애드핏을 사용하고, 애드센스 승인이 완료가 된다면 애드핏은 해제하려고 합니다.

그 놈의 애드고시 꽤 어렵네요. 검토 요청 뒤 회신 메일이 오질 않아 피드백도 받아보지 못한 상황이라 너무 답답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좋은 날이 있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다들 애드핏, 애드센스 등을 통하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알고 있던 내용들을 이번에 정리하면서 포스팅한 거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는 않았지만, 덕분에 제가 알고 있던 사실들을 정리할 수 있게 되어서 뿌듯한 것 같습니다. 나는 알고 있지만 누군가는 모를 수도 있다. 또, 누군가는 알지만 나는 모른다. 상호보완적으로 생각하며, 재능기부 하자라는 느낌으로 포스팅하고 수익도 끌고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